※ 본 게시물은 투자 권유가 아닌 설명과 정보 공유에 목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원격의료 테마
9월 24일부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역대 최다인 3,273명을 기록했습니다. 장기간의 연휴가 있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2천명대에 머무르던 확진자수가 3천명대로 넘어갔다는 사실은 유의미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 "비대면 진료 입법화 서둘러 위드 코로나 시대 대응해야"
코로나는 증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테마입니다. 백신, 치료제를 비롯하여 After Corona 등 다양한 테마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 원격의료 테마는 과거에 크게 각광 받았던 코로나 관련 테마 중 하나로 정부의 비대면 진료 입법화가 현실화된다면 크게 모멘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계 원격의료 시장의 규모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은 이미 원격의료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대도시 의료 집중화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진료의 필요성으로 원격의료 도입에 대해 논의 중이며 만약 제도화된다면 추후에도 투자 가치가 있는 시장으로 국내에 있는 원격의료 관련주에 대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관련주 정리 (인성정보, 라이프시맨틱스, 비트컴퓨터)
- 국내 유일 원격의료 종합솔루션 제공 가능 기업 (식약처 인증完)
- 미국 VA(Veterans Affairs) Project 참여로 기술력 검증
- 코로나 발발로 원격의료 관련주 부각
- 2분기 높은 부채비율(151.91%)/유보율(271.79%) - 재무안정성 中下
- 비대면 진료 입법화 실현 -> 실적 기대 가능
- 21년 3월 신규 상장 종목
- 디지털 헬스 기술 플랫폼 기반 디지털 치료제, 비대면 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
- 국내 최초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상용 디지털 헬스 플랫폼 '라이프레코드'
-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국내 대기업 보험사와 계약 체결
- 3년 연속 영업/당기순이익 적자 - 뚜렷한 실적 아직 없음
- 2분기 낮은 부채비율(22.25%)/높은 당좌비율(804.97%) - 재무안정성 양호
-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에 따른 실적 기대
- 클라우드 기반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 '클레머' 개발 출시
- 원격의료 포함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영위
-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의료서비스 고도화 수혜주 (원격의료)
- 꾸준한 영업이익/당기순이익 - 실적 양호
- 2분기 낮은 부채비율(29.37%)/높은 유보율(590.35%) - 재무안정성 양호
- 의료정보시스템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중심 지속 가능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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